추억에 대왕 달고나 만들기
이제 날씨가 쌀살해지는 요맘때~
제일 잘 어울리는.
켐핑을 가야겠죠??^^
연휴가 황금현휴 인지라~ㅋㅋ
일단 부랴 부랴 짐씨고~
출동~!!!
예약이 밀렷으면어쩌나 했지만.
황금 연후에 모두들.
해외로 나간듯.ㅋㅋ
그래서 사람도 많이 없고.
부누이기 맘것~
즐기면서~!^^
일단.
캠핑을 갔으니.
멋는걸 잘먹어야 겠죠??^^
매일 먹는 삼겹살.소고기~
요런거 말고~
쉽게 집에사 먹어보질 못하는거~
그래서 생각한게~
달고나~
추엑에 대왕 달고나 만들기 시작~
예전에 집에서 국자에 해먹다가.
엄마한테 무지하게 혼난 기억이...
그래서 집에 이제 폐기해야할 정도?에
후라이팬을 챙기고~^^
망치면 안되니.
해가 떨어지기 전에~ㅋㅋㅋ
진짜~~~
이게 얼마만에 해먹는건지.ㅋㅋㅋ
정말 예전 생각이..
예전에는 초등학교 앞에.
30원주면 성탕 한봉지 주고.
연탈불에다가.
국자 올려서 진짜 많이 해먹었는데.ㅋㅋㅋ
처음에는 작게 시작했는데.
다름 텐트 어린 아이들이.
하나..둘...셋.....찾아오더니...
마지막엔 애기만 5명이 우리 텐트 점령...
그래서 판이 커졌죠~^^
추억에 대왕 달도나 만들기.
시작한지 10분뒤 상항입니다^^
이때까진 진행이 잘돼나 싶었죠..
근데..ㅋㅋㅋㅋ
설탕을 녹이고.
베이킹 소다까지 넣고~
이제 그림만 찍으면 끝~~!!
그대까지 몰랐어요...
호일 밑에 설탕을 뿌려야 붙지 않는다는걸....
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
애들 5명이 다 보고있는데...ㅋㅋㅋㅋ
동물 모양에 틀을 꾹~
눌러서 이제 만들려고하니..
호일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거임...ㅋㅋㅋ
아놔...
애들앞에서....
이거 안되겠구만~~!!!
바닥에 설탕을 뿌렸어야했어...
아놔......짜증...ㅋㅋㅋㅋ
그래서 빨리 포기하고 다시 시작~!!
추억에 대왕 달고나 만들기
1차 실패.ㅋㅋ
다시한번,ㅋㅋㅋㅋ
어때요??ㅋㅋㅋ 그럴싸 하쥬~~
첨에 실패를 딛고~ㅋㅋㅋ
설탕을 나지만 하니~
깔으니 달라붙지 않고 좋네요.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본.
추억에 대왕 달고나 만들기~
대~성공~~은.
아니지만.ㅋㅋㅋ
그래도 성공 적이었어요~^^
여러분도.
옛날 생각 해보면서.ㅋㅋㅋ
한번 시도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