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아쉬워서 2차로 땡초우동♡
간단하게 먹기좋은곳이라며 갔는데
마실만큼 마시고 먹을만큼 먹고나온
간단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
거하게 먹긴 먹었나봄....
사진아 왜때문에 이런거니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메뉴판을 보고
고민고민~~
캬~~
해장우동을 먹으며 또 술이술이~~♡
소맥을 좋아하기에 칭타오 대자로 주문!!
계란밥인데 젓가락으로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샤샤샥 비벼먹었어요~
고소하니 맛있어요^^
같이있던 일행들은 서로 왜 많이 먹었냐며
서로 나는 아니라며 하다가 다 먹음~!
땡초우동이랑 땡초어묵을 고민하다가
땡초 어묵우동을 시킴ㅋㅋ
확실히 땡초가 들어가있어서 얼큰하니
술안주하기 딱 좋은듯!!
면빨이 쫄깃하니 좋더라구요~
호로록호로록~~
술에 집중할때도 면이퍼지지 않더라구요
탕수만두♡
만두가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좋았어요~
소스도 새콤달콤하니 제입맛엔 딱!!^-^